낚싯바늘을 발견해 내시경으로 제거했다.한편 시민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는 17일 성명을 내고 오월드의 관리·대응 체계 문제점을 지적했다. 카라는 “늑구가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이 오월드의 책임을 덜어주지는 않는다.”라며 “이제부터는 늑구가 왜 밖으로 나갈 수 있었는지, 왜 초기 포획에 실패했는지, 왜 수색은 장기화됐는지, 왜 허위 정보와 오인 대응이 반복됐는
쯤 안영IC 인근에서 생포됐다. 이는 늑구가 지난 8일 사육장을 탈출한 지 열흘 만이다.늑구 생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“늑구를 보러 오월드에 가고 싶다”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.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방문객을 받지 않고 있다. 오월드는 늑구가 완전히 회복돼 기력을 되찾은 다음 1~2일 더 지켜본 후 합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.이에